환경 보호를 위해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.
그러나 정작 번거로움을 이유로 텀블러 세척을 등한시하거나 물로만 헹구는 경우가 대다수다.
텀블러는 세균이 번식하기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장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.
이런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하모너스(대표 이사라)의 텀블러 세척기 텀블린서가 와디즈 펀딩에서 4,148%를 달성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.
텀블린서는 한 손으로 텀블러와 머그컵을 세척·살균할 수 있도록 돕는 텀블러 자동 세척기다.
지난 4월 1일부터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장 내 플라스틱 컵 사용이 금지되면서,
개정된 시행 규칙에 따라 오는 1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규제 대상 품목과 업종이 확대된다.
그 결과, 종이컵, 플라스틱 막대가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 매장 내 사용이 금지돼 텀블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.
최근 친환경 소비 흐름에 발맞춰 개발된 텀블린서는 한 손으로 작동이 가능할 만큼 편리한 사용법과 고급스러운 매트 블랙의 색상,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.
아울러 사각지대 없는 360도 전방향 회전 노즐 세척 및 고출력 UVC led 3개가 탑재되어 자체 살균 기능을 통해 위생적인 텀블러 사용이 가능하도록 돕는다.
텀블린서의 주 사용처는 △커피 전문점 △사무실 △공유 오피스 △공공기관 △학교 △헬스장 등 다양하다.
현재 해당 제품은 와디즈 ‘그린메이커’에 선정되었다.
하모너스 이사라 대표는 “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서 각종 축제와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, 이곳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의 소비를 줄이기 위해 텀블린서가 축제와 행사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”라며 “텀블린서 후속 제품으로 기획 중인 제품을 개발 진행해, 더 많은 곳에서 다회용 컵의 사용을 늘리고 일회용 컵을 퇴출시키는 것에 앞장서고 싶다”라고 밝혔다.
한편 텀블린서 와디즈 펀딩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.
출처 : NBNTV(https://www.nbntv.kr)